
확인일: 2026년 10월 7일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유리컵이나 접시를 깨뜨렸을 때, 유리병 수거함에 넣어야 할지 종량제봉투에 담아야 할지 헷갈립니다. 깨진 유리와 도자기는 재활용 유리병과 구분하고, 거주지의 배출 기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유리라고 모두 같은 수거함에 넣지 않습니다
음료수 유리병을 버리는 방법을 깨진 컵, 내열유리 용기, 도자기 그릇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생활폐기물 안내 사이트 ‘분리의정석’은 유리병과 함께 배출하면 안 되는 품목을 별도로 안내합니다. 재질이나 물건의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품목별 공식 배출 안내
따라서 검색할 때도 ‘유리 버리는 법’보다는 ‘깨진 유리컵’, ‘도자기 접시’, ‘내열유리 용기’처럼 물건을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불연성봉투가 필요한 지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산시는 깨진 유리와 도자기 조각처럼 타지 않는 폐기물을 불연성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는 아산시 기준이며 전국에 똑같이 적용되는 방법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아산시 배출 안내
인터넷에서 ‘신문지에 싸서 일반봉투에 넣으면 된다’는 설명을 보더라도, 내가 사는 지역의 안내와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배출 전에 이렇게 확인하세요
-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지역명 + 깨진 유리 배출’을 검색합니다.
- 불연성봉투나 특수규격봉투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봉투 판매 장소와 배출 장소·요일도 함께 확인합니다.
- 큰 거울이나 판유리처럼 봉투에 담기 어려운 물건은 크기를 알려주고 별도로 문의합니다.
문의할 때는 “유리컵 한 개가 깨졌는데 어떤 봉투를 사야 하나요?”처럼 품목과 양을 함께 말하면 안내받기 쉽습니다. 날카로운 조각은 맨손으로 집지 말고, 포장 방식도 지역 안내를 따라주세요.
깨진 컵, 접시, 큰 거울은 따로 질문하세요
주방에서 유리컵 하나를 깨뜨린 경우와 이사하면서 전신거울을 버리는 경우는 문의할 내용이 다릅니다. 컵 조각은 사용할 봉투와 포장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큰 거울은 크기, 프레임 유무, 운반 가능한 상태인지까지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봉투에 넣기 위해 일부러 깨뜨리는 방식은 피하세요.
도자기 접시는 유리와 비슷하게 반짝이더라도 문의할 때 ‘유리’라고 말하지 말고 ‘도자기 그릇’이라고 알려주세요. 재질을 모르겠다면 제품 바닥의 표시나 원래 제품명을 찾아보고, 사진을 준비해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정리한다면 ‘유리컵 두 개, 도자기 접시 세 개, 거울 한 개’처럼 목록을 먼저 적어보세요. 서로 다른 배출 방법이 필요한 물건을 처음부터 한 봉투에 섞지 않도록 돕는 준비 과정입니다.
공식 안내를 찾아도 헷갈릴 때
검색 결과 제목에 지역명이 없거나 작성 시점이 오래됐다면, 본문에 적힌 배출 방법을 바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자체 홈페이지 안에서도 ‘생활쓰레기’, ‘재활용’, ‘대형폐기물’ 등 메뉴가 나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원하는 품목이 없다고 임의로 비슷한 항목을 선택하지 마세요.
전화로는 다음처럼 질문하면 됩니다. “저는 ○○동에 살고 있습니다. 깨진 도자기 접시 두 개를 버리려고 하는데, 어떤 봉투를 사용하고 어디에 내놓아야 하나요? 봉투를 살 수 있는 곳도 알려주세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도 지정된 배출 장소를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조각이 아주 조금이면 일반봉투에 넣어도 되나요?
양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예외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문의할 때 소량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해당 지역의 처리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불연성봉투만 사면 바로 버려도 되나요?
봉투 종류 외에도 포장 상태, 배출 장소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봉투를 구매할 때 판매처에서 받은 설명이 지자체 안내와 일치하는지도 확인하세요.
‘유리 주의’라고 적으면 포장은 생략해도 되나요?
주의 문구는 포장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조각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안내받은 방식으로 포장하고, 운반 중 내용물을 손으로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깨진 유리를 버릴 때 중요한 것은 봉투에 들어가는 크기인지보다 해당 물건을 우리 지역에서 어떻게 분류하는지입니다. 물건의 종류와 양을 확인한 뒤 봉투·포장·배출 장소까지 한 번에 알아보면 다시 처리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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